Session I ” 국가 간 관게의 이상과 현실 “ |
▪︎ 국가연합에 의한 평화 : 장 자크 루소의 세계질서구상 – 가와데 요시에(도쿄대학) |
▪︎ 근세 동아시아에서의 그리스도교계의 구상 : 빌리냐뇨의 정교이론-오다 아키라(라이덴대학) |
▪︎ 역사화해 관점에서 본 조선후기 변무사건 : 영조 47년 고세양 사건을 중심으로 – 이하경(서울대) |
Session II ” 경계 짓기와 넘나들기 “ |
▪︎ 코스모폴리탄이자 또한 애국자? : 중농주의자의 국제질서구상 – 안도 유스케(릿쿄대학) |
▪︎ 20세기 초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원주의 : 대양적 사상사 너머의 모색 – 바지 도모히토(도쿄대학) |
▪︎ 일본의 ‘유학적/병학적 근대’와 후쿠자와 유키치의 국제정치관- 김봉진(기타큐슈대학) |
Session III ” 균열, 그리고 사상적 모색 “ |
▪︎ 국제정치사상은 어떠한 ‘이상’을 말할 수 있을까 -마쓰모토 마사카즈(니혼대학) |
▪︎ 냉전 초기 국제정치지형을 둘러싼 지성계의 논쟁과 민족(주의국가)론의 균열들 – 기유정(서울대) |
▪︎ 롤즈의 질서정연한 사회의 위기 : 공적 이성과 수렴적 언설에 대한 게임이론적 분노 – 정훈(와세다대학) |